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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여러분의 추억 세포를 자극할 게임들 모음
게시물ID : humordata_1616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지
추천 : 6
조회수 : 155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30 1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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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국내 최초의 온라인RPG게임이라고도 불렸고 지금도 전설같은 존재
지금 나온 게임들, 앞으로 나온 게임들 어떤 것들이라도 (구)바람의나라를
능가할 게임성을 가진 게임은 없을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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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잼
온라인으로 즐겼던 리듬게임중에서 가장 대중성이 컸던 게임
가끔 오투잼이 그리울때면 싱글 오투잼 한두판으로 쓸쓸함을 달랩니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가요들을 리듬에 맞춰 플레이 한 두뇌건강(?)에 좋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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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제일 처음에 다크에덴을 한건 정식 서버도 아니고 넷마블 탄타로스
(아직까지 서버이름이 기억남)
당시에는 이정도로 사람들이 많이해서 종족별로 대규모 교전을
벌이는 재미도 쏠쏠했고 아이온 이전에 다크에덴이 있었을 정도로
종족간 대결이 새롭고 신선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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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
많은 사람들이 스톤에이지 아니면 디지몬알피지일정도로
호불호가 나름대로 갈렸던 게임인데 본인은 스톤에이지를 즐김
전투는 단순 마우스 클릭뿐이지만 전투를 하면서 파티원들과의
대화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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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1492
브금의 주인공, RTS게임이라면 스타크래프트가 대표적이지만
PC 온라인게임으로는 단언컨대 노바를 뽑고 싶음
몇년전 다시 서비스를 잠깐 했었으나 이젠 토렌트로도
즐기기 어려운 추억속에 사라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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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초창기 모험가만 있던 시절의 로그인 화면
요새는 이름도 못외울정도로 많은 직업들이 나왔지만
최근 패치내용을 살펴보니 밸런스패치로 모두 균등하게 사냥이 가능하다고 함
버닝이벤트까지 진쟁중이어서 요새 간간히 추억팔며 즐기는 게임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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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랜시아
이 게임은 전투보다는 친목에 특화된 게임이라고 생각함
마비노기가 친목게임중 최강이지만 마비노기 이전에 일랜시아가 아니었을까
일랜시아를 어릴적에 즐겨서 그런건지 개인적으론 뭔가 무서웠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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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온라인
그때 그시절 카르마는 최고의 FPS게임
버그도 수도없이 많았지만 매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30분의 시간을 투자한 게임이며 5분 이내로 남았을때는
한판이 긴 게임을 한판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종료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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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온라인
3인칭의 TPS게임을 처음으로 접했던 게임
다양한 액션과 FPS보다 자유로운 조작으로 신박했던 게임
게다가 총과 칼을 번갈아 사용하는 매번 다른 재미를 볼 수 있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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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한때 서든어택은 웹에서 접속하기조차 힘들었던만큼
국민 FPS게임으로 인식을 받아왔음
요새는 요상한 패치들이 많지만 여름 업데이트로
보답업데이트로 유저지향적 컨텐츠가 생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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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솔직히 요즘 던파는 굉장히 실망스러움
예전 헨돈마이어의 시절 브금이 그립고
그란플로리스의 최강 보스 굴 구위시가 어려워서
4인 풀파티로 레이드 정신으로 플레이했던 기억이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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