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_-생겼다고들 해요.. 솔직히 제 얼굴에 아니라고 말하는것도 실례가 된다는걸 느껴요 뭐 강동원 정도는 아니지만 솔직히 강동원이 자기얼굴 평범하다 하면 열받는거랑 비슷한격이예요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주위시선때문에 불편하구요.. 여자들한테 꼬임도 많이 당하다보니 여자가 여자로 보이지도 않네요 특히 남자들은 저보고 재수없다면서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친한친구도 별로 안되요 이번 주말에 또 소개팅약속이 잡혀있는데 친구부탁으로 어쩔수없이 나가는거지만 여자친구는 필요도 없거니와 전 당장 알바를 하거나 시험공부나 하고싶어요 정말 이젠 주말에 편히 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