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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용서가안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61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
추천 : 89
조회수 : 3584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3/16 15:35:22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3/15 12:43:19
제가 아끼고 무척사랑하는 여자가있습니다..
그런데..클럽에서 일하는 놈이있습니다..제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와.. 
친구의 방에서 술을먹었습니다..
클럽에서 노는지는 전 알고있었으며 술을먹은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제여자친구가 술이 많이 약합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 취해 잠든사이에..
그새끼가 제여자친구를 범했습니다..
제여자친구는 다음날에 알았답니다..
그걸 한달가량 숨켜두었다가 저에게 말을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베스트프렌드가 있어서.. 지켜줄줄 알았답니다..
..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된 상태에서 들은이야깁니다..
정신적인 충격이 커서 그런지 헛소리가 나오고.. 울었다 웃었다..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무척이나 사랑하는 여자인데..
그놈을 주겨버리고싶을정도로 화납니다..
그런데 그놈은 제여자친구의 친구와 사귀고있다고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죠...
그자식 어떻게 해야하며..
여자친구와 헤어져야할가요..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저많이..힘들어요.. 

이새끼 신상이 전주 쥬크박스인가 뮤직뱅크 인가에서 일하는..
박세건이라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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