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어따 하소연하기도 그렇쿠.. 여기서 써봅니다.. 제가 좀 여성틱하게 생겼거든요.. (ㅡㅡ;) 초딩때 어떤 동네 형을 만나서 시작됐어요.... 그땐 진짜 DDR이 뭔지도 몰랐거든요.. 이것도 그 형한테 배웠어요 -_-;; 형이 야 이렇케하면 기분좋아진다.. 해서 저 바지벗기고 시켯거든요.. 초딩때.. 몬지도 모르고 ㅜ.ㅜ 근대 막 기분좋아지고 그러드라고요.. 그뒤로 DDR을 못끊는거에요.. 막 야동도 점점 자극적인걸 찾게돼고요.. 평범한야동은 이제 질릴정도로 -_-; 왼만한 야동들은 다 섭렵해서 아 이거 아 이거.. 할정도로 ..............ㅜ.ㅜ 근데 문제는요 DDR횟수에요... 하루에 보통 많이하면 10번도해요.. 글고 하루하루 쉬지않고해요... 미치겠어요.... 이러다 조루가 됀다던대.. 여자친구랑 하는거보다 DDR이 더 좋은거같어요 --; 심각한수준..... 이렇케 자꾸하면 나이먹어서 발기불능이 됄꺼같아서 두렵습니다....... DDr탈출하려고 운동도 하고 밖에서놀고 해도 막 하고싶을대는 공중화징실이라도 가서 해야됄정도로 중독됐어요.. 미치겠네요.. 도와주세요.. 탈출할 방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