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모님은 늘 제가 완벽하길 바라세요 무엇이든 다 잘하길 바라시죠 요리도 잘하고 화장도 잘하고 옷도 잘입고 성격도 늘 예의바르고 겸손하고 조금 반듯하고 모범생 타입이랄까요?그런 이미지가 되길 바라시죠 아무래도 대외적으로 좋은 이미지가 되길 바라세요 뭔가 고급진(?)그런사람들 있잖아요.안타깝게도 저는 저렴한(?)타입이예요.ㅋ
촌티 싼티가 많이 나죠.모범생말고,,그냥 자유롭게 살고싶은데..부모님은 늘 제가 다 잘하길 바라니까 트러블도 생기고 그러네요 말때꾸하면 싸울거같아서 그냥 듣고 잊어버리지만요
부모님에게 맞추긴 힘들거같아요 전 완벽한 인간이 아니니까.참 이런것도 힘들죠 부모님이 바라는 자식과 전 너무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