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근데.. 스위프트에는 포인터라는 개념이 없다. 따라서 기존 iOS framework의 API들을 갖다 쓸라고 하면 약간 삽질을 투자해야한다. 기존 API들에는 포인터를 쓰는 놈들이 많기 땜에... =.,- (그나마 다행히 스위프트에서 포인터를 지원하기 위한 문법 및 클래스들이 있어 다행.)
3. 심지어, 어떤 API는 C 언어로 작성한 콜백을 등록해야 할 때도 있따. 다행히 Swift2 들어와서는 클로저(C++로 치면 람다. 이름없는 함수 블록)로 작성해도 되지만.. 스위프트 초창기 버전때의 개발자들은 좀 번거로웠을 것 같다. (object-c file 추가해서 거기다가 작성 해야 하니..)
4. Type safe한 언어다 보니.. 아직까진 너무 너무나!! 불편할때가 많다. (물론 이게 나중에 런타임 에러를 줄여주고, 장점이긴 하지만) - 적어도 정수형 계산할때는... Int 형 객체건.. UInt32 건 Int64 건 구분없이 계산 해주면 안되겠니 ? (data type은 내가 잘 선언할께 미리 ㅠㅠ) - if 문이나, while 문에서 C언어 같은 경우엔 , boolean , integer , Null 값등이 조건문에 올 수 있었는데.. Swift엔 그딴거 없ㅋ엉ㅋ 무조건 조건문엔 true/false 로 귀결되는 수식이 들어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