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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삼국지에서 가장 안타까워하는 군주들.
게시물ID : history_16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호대학잉여
추천 : 3
조회수 : 13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07 21: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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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손책
관도대전 당시 조조의 뒷치기에 성공했다면 천하를 노릴 포지션이었을테고 실패했다해도 조조가 원소패거리 제압할동안 형주를 먹고 손오지방의 내실을 다지면서 2파전으로 갔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살아만 있었어도ㅜㅜ
2위  원소
곽도를 멀리하고 전풍 저수를 좀만 아주 약간 만이라도 더 중용하거나  자뻑이 없었거나 조조가 보급부대 치러갈때 지원만 확실히 했거나 등등 만약이라는 가정을 가장 많이 사용할 군주임.
롤로 치면 억제기 3개다 밀고 바론 먹고도 백도어 견제 대충하다가 쌍둥이 타워털리고 뒤늦게 귀환하다가 다짤려서 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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