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평소에 조금 많이 먹는 편 이기도 한데, 갈증이 정말 심하진 않지만, 그냥 정수기 지나칠때마다 한 두잔씩 먹구요 (종이컵이든 유리컵이든 둘 다 한 두잔씩 )

소변도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불안한 마음에 보건소를 가서 기계로 검사해 본 결과 혈당이 공복 8시간 이상 이후 90이 나왔는데요

당뇨는 아니라고 해서 조금 안심이 되었는데,

갈증을 자주 느끼는 현상과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은 계속 있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