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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의심 사례
게시물ID : freeboard_1617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ΑΙΩΝΙΟΣ
추천 : 3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24 23:43:34
최근 머리를 새로 펌 하면서
디자이너분께서 꼮!!!
트리트먼트 같이 하시라고 당부해주셨는데

저는 돌아서서 까먹어버렸죱..

그렇게 하루.. 이틀.. 한 달....
아무리 컨디셔너를 쓰고 해도.. 머리가
잘 안 빗어지는 느낌적인 느낌에..
몬가 가늘어지고 부실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져..

그렇게 머리를 정리할 때가 되어 다시 들른 미용실에서
샴푸 해주시는데 머리가
엄청 건조하시네요...?!
라는 튱긕적인 발언을 접합니다!!!

건?!!!!조!!!!

그래... 그때서야 까먹었던 트리트먼트가 생각이... 안 나죠..

ㅇ ㅏ..? 그래요?
전 탈모 온 줄.. 알았어요(다행...)

많이 상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자이너분 앞에 앉아서 고해성사를 하죠..
저.. 지난번에 알려주신 그거.. 트리트먼트 하라는 말..
돌아서서 까먹었다고.

실토하고 신나게 머리를 다듬고
나설 때 이번에는 꼭 트리트먼트 해주시라는 말을 듣고!!
안 까먹고 이번에는 트리트먼트를 장만했습니다.

고르고 골라 고르곤졸라 아니고 



엄선한 트리트먼트

그 효과는

세상에
지쟈스

워...

(말을 아낌)
출처 여러분
트리트먼트 하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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