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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9) 성진국의 절도범죄 증거품들과 그 범행진술
게시물ID : humordata_1617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ㄱㄷㅇ
추천 : 5
조회수 : 25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07 15:11:52



1. 카미나가와현
   노상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하다 현행범으로 붙잡힌 고카야용의자(28세,무직)
   자택조사중 여고생 교복과 체조복, 속옷등 약 320점을 발견,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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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간 지역의 고등학교 동아리실에 몰래 들어가 훔쳤다"



2. 오카야마현
   여아용 학교수영복등을 훔친 용의로 아르바이트생인 다나카용의자(31세)를 체포
   용의자가 자택외에 따로 빌린 아파트에서 수영복, 속옷, 교복등 약 850점을 발견,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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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의 수영복에 흥미가 있었다"



3. 치바현
   절도미수로 체포된 무직의 남성(63세), 자택에서 여성속옷등 250점을 발견,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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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속옷에 관심이 있었다"



4. 기후현
   주택가에서 여성의 속옷, 의류등을 훔친 혐의로 회사원 남성(43세)을 체포
   남성의 자택에서 여성용의 속옷과 의류등 약 2천점을 발견,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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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채우기위해 몇번이고 반복해 훔쳤다"



5. 사가현
   여성의 속옷을 훔친 용의로 트럭운전수 이케다용의자(36세)를 체포
   운전석 뒷좌석에 놓여있던 3개의 가방안에서 '약 10년간 훔쳤다'고 보여지는 속옷 약 260점을 발견, 압수
   가족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차량에 실고 다녔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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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관서지방에 갈때마다 코인세탁소에서 속옷을 훔쳤다.
 아내와 자식이 있어 집에는 놔둘수 없었다"




6. 사이타마현
   절도혐의로 체포된 무직의 남성(41세), 주택가등의 정원에서 건조중이던 여성속옷을 절도
   자택조사중 옷장 서랍에서 여성속옷 213점을 발견,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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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되서 훔쳤다. 내가 훔친것이 분명하다"



7. 치바현
   여성의 아파트에 침입해 속옷등을 훔친 혐의로 38세의 하라용의자(파견회사원)를 체포
   자택조사중 여성용 속옷등 약 170점이 발견,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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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짜증나서 훔쳤다"



8. 니이가키현
   병원시설등에서 간호사용 신발을 반복해서 훔친 용의로 무직의 남성(41세)을 체포
   자택에서 발견된 약 100켤레의 간호사용 구두를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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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욕망을 채우기위해 훔쳤다, 새것이 아닌 사용하던 신발만을 골랐다"



9. 카미나가와현
   여성의 자전거중 가죽안장만을 골라 훔친 용의로 무직의 콘도용의자(35세)를 체포
   자택조사중, 비닐봉지에 담겨있던 가죽안장 약 200개를 발견,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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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질감과 냄새가 좋아서, 핥거나 냄새를 맡기위해 훔쳤다"




10. 나라현
   절도혐의로 체포된 무직의 노다용의자(34세), 자택조사중 약 100켤레의 작업화를 발견, 압수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노다씨는 공사현장에서 사용이 끝난 오래된 작업화 및 측량기등을 훔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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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신은 작업화의 냄새를 맡는게 좋았다"










이외에도 많지만 몇개만 추려봤습니다. 기상천외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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