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에서 이젠 주로 정글에 서식합니다.

최근 10게임도 다 정글

주력은

짜오(강력한 갱킹 강력한 딜 성장 잘하면 원딜과 누커는 내밥 한타기여도 좋다고 생각하고 초반에서 후반까지 무난하다 생각)

녹턴(초반갱 Q만 맞춘다면 점멸빼기 or 개딸피 or 킬 을내고 궁의 효과는 정말 좋고 한타때 원딜의 딜을 무력화 시키는 궁이 좋다고 생각)

       거기다 녹턴은 맛딜도 QEW를 사용한 맛딜에도 강력하고 녹턴만하면 킬을 많이 먹게됨..약간 캐리형 정글러?

아무무(초반 초식이지만 한타때 기여도 최강 하지만 초반 너무 초식이고 Q못맞추면 갱없음 ㅠㅠ)

올라프(정글속도 최강 물론 블루있을때 Q못맞추면 역시 갱없지만 한타때 존재감도 있고 원딜이 쫄게되어있음)

초가스(Q없으면 갱도없음 ㅠㅠ.... 한타때 원딜 보호에 좋고 잘큰다면 초탱키)

쉬바니(가끔 욕하는분도 계심..cc기없는데 왜 정글하냐... 라는 ㅠㅠ 하지만 강력한 딜과 탱으로 한타때 존재감은 있는듯해요)

우디르(개인적으로 참 좋아하지만 우디르로 후반을 갔는데 비등비등하다면 그게임은 이기기 힘듬 ㅠㅠ... 

           하지만 개인적으론 참 좋아하는 챔프입니다.)

자르반(강력한 갱과 한타때 잘못쓰면 개욕먹는 강제이니시 궁으로 무장 벽넘어가는 갱이 좋음)

뭐 스카너 람머스 다리우스, 잭스, 마이, 렝가 , 문도, 세쥬아니 등 정글챔은 정말 가리지 않고 하는데요

뭐같은 샤코빼고.....

제가 궁금한건 이렇게 많이 하면서 제생각엔 후반기여도는 정말 녹턴, 아무무, 초가스가 아닐까...아 물론 말파도

정말 최고의 한타 존재감은 뭘까요?

일반게임은 카운터가 극명해서 탑에가기 정말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