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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33살미혼여자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618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iY
추천 : 0
조회수 : 153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4/18 20: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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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오빠하고 술한잔하면서
우스게소리반 자책반 
여자 33살이면 똥차됬지.. 이랬더니
충고랍시고 저한테 이제 남자들이 널봐도
 똥차중에똥차로본다네요...좋아하는 사람입에서 그런소릴듣는다는게. 자존심도상하고 속상하기도하고 
제처지잘압니다  나이먹고 눈높은것도 아니고..공주병도아닌데말이죠 
 욱해서 화내버렸네요..속좁게 화낸게 후회되기도하고 제얼굴에침뱉은것같아서 비참하기도하네요
저잘되라고  충고하는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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