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630 오종식 민주통합당 대변인
"사죄하는 마음으로 불출마한다거나 기억이 희미해 모르겠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고 농락하는 것"
"잡아뗀다고 넘어갈 일도, 불출마로 무마될 일도 아니다"
"개입정도는 수사로 드러나겠지만 이미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책임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
국회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세인의 조롱을 받을 것"
"박희태 의장은 국민께 사죄하고 즉각 국회의장 직을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