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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618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치킨18년놈
추천 : 1
조회수 : 10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0 06:47:07
승려 원모(62)씨는 2010년 자기 소유의 외제차를 도난당했다고 신고한 뒤 보험금으로 2530만원을 챙겼다. 원씨 역시 보험금을 타낸 뒤 차량을 운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범행이 발각됐다.
입건된 11명이 챙긴 보험금은 2억5000만원에 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도난신고 뒤 30일이 지나도 차량을 못 찾으면 보험사로부터 보상금이 지급되고 이후에는 보험사가 차량 회수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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