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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자유게시판(펌)
게시물ID : humorbest_161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초간강
추천 : 66
조회수 : 1340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3/18 12:19:59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3/18 08:56:08
이미 ***안산에서만*** 
불법체류자의 한국여성.강.간.사례 신고가 2006년에 180여건입니다.
별것 아닌거 같죠?? 
****안산에서 2일에 한번꼴로 한국여자가 불법체류자에게 강.간.당하는겁니다*** 
허나, 한국사회에서 특히 여성들은 성적수치심때문에
사건이 일어나면 신고율이 30%인 정도를 감안한다면 
**하루에 1.5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학원갔다가 늦게 집에오는 여중고생이 집중 타겟입니다***

안산원곡동에 밤에 시내에 나가보면, 
불법체류자들이 자기나라 사람들끼리 수십명씩 몰려다니면서
지나가는 한국여성들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하면서 
성폭행 대상을 물색합니다.
수십명씩 몰려다니기때문에 한국남자들은 무서워서 근처도 못갑니다. 
특히 어린 미성년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불법체류자들에게 많이 당한다는게 공장주변 한국사람들의 예기입니다. 
거기서 일하는제가 직접들은 얘기입니다
교회에서 불쌍한 불법체류자들을 도와줘야 한다면서
어린 여중고생들이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불법체류자들을 만나서 교회에 나오라고 하면..
불법체류자들은 그걸 이용해서 어린 여학생들에게 접근합니다.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와주려는 여학생들에게 접근해서 
자신의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숙소동료들과 함께 집단강간하고.

철부지 한국여자들은 불법체류자들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불법체류자들이 자취방으로 오라고 해도.. 아무런 경계도 하지않고 갑니다..
그래서 길에 지나다니는 여학생에게 어눌한 말투로 [도와달라]고 말하면 십중팔구는 [멀리서 한국와서 고생많은데 불쌍하다. 가서 도와주자]란 생각에 따라갑니다.
특히 강간범죄는 중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같은 사람들이 무척 심하더군요.
저와 같이 일하면서 친하게 된 몽골사람이 한명있는데.. 
한국여자들 너무 순진하고.. 외국인들한테 잘 당한다고 불쌍하다고 그러더군요.. 
불법체류자가 한국여자를 걱정할정도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들 사이에선,. 한국여자한테 도와달라며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강간하면,, 한국여자들은 수치심 때문에(더군다나 남자가 외국인이니) 
신고를 못하고.. 이런약점을 이용한 강간비법(?)까지 떠도는 실정이라더군요.. 
이 얘기는 제가 이란사람하고 회식자리에서 같이 술마시면서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불법체류자들 .. 한국사장들한테 두들겨 맞지도 않고,, 
일한만큼 월급도 정당하게 다 받습니다.. 
오히려 돈 더준다는곳 있으면 야반도주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이런얘기를 하면 아무도 안믿어주더군요.. 
오히려 절 인종차별주의자니.. 불법체류자를 학대한다느니 하면서 절 욕합니다. 

모두 잘못된 언론보도 때문입니다. 
극히 소수의 피해를 입은 외국인의 경우를 언론에서 크게 다루면서 마치.. 
모든 불법체류자들이 그런 생활을 하는것처럼 잘못알려졌습니다. 
제가 보아온 황당한 경우가 엄청나게 더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쓰겠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치심때문에 신고도 못하는 한국철부지10대소녀들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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