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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1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45
추천 : 4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1/09 18:09:27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오길래 받아보니 무이자로 돈빌려주겠다는
스펨전화였다.
마침 돈도 다덜어졌는지라
잘됬네요 마침 돈이 필요했는데
라고하자 그쪽에선 신난말투로 5분정도를 막 떠들며 설명했다.
그래서 나는 한 3조원정도 대출가능하냐구 물어보니 머라고 욕을하더니 끊어버렸다.
요즘같이 불경기에는 사채업자도 힘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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