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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61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망창고★
추천 : 3/3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18 14:09:50
나경원 의원이 '자신이 직접 번 돈'으로 피부클리닉(억대, 사실은 딸 치료) 간건 괜찮고.
공지영 작가가 '자신이 직접 번 돈'으로 샤넬백(시가는 1천만원도 안됨)산건 안 괜찮고.
돈의 출처는 떠나서 둘 다 자기 돈 벌어서 자기가 쓴거 아닌가?
자기가 돈벌어서 자기가 쓰는걸 옹호하는게 분명 '자유경제'의 일환인걸로 아는데.
이걸 비난하면 나경원 의원은 뭐가 될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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