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몽쉘 이예요
뭔가 프랑스풍으로 지으면 고급져 보일까봐
고르고 골라서 사실 아는 불어가 몇개 없어가지고 비록 남자구실 못해 쉬를 앉아서 싸지만 마담 마드모아젤 이렇게 지을수는 없더군요 제가 사람들 한테 고급지게 몽~쉘 일루와 이러면 듣는사람들이 전부 몽실이라고 불러요 어딜봐서 몽실 이예요 ㅜㅜ 근데
진짜 이거 뜻 없어요 제가 암만 찾아봐도 이름의 뜻이 없어요 아 그리고 울애기 강아지 아니예요 새예요 새 개 새
날라 다녀요 울타리 철망 그거 이빨로 다 뜯어놓고 암튼 강아지 아니예요 조만간 저 정신병원 들어갈지도 몰라요 저표정 하면서 저괴롭힐 생각만 하는 잘생긴 개새랍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4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7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6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31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