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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팔아껌샀다★
추천 : 11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05/05/30 11:47:09
최근에 버스에서 작업걸어 번호따내서 기분좋았는데
그 여자분한테 문자 보냈는데
처음에는 몇개 씹히더니.
요몇일 계속 문자하면 답장도 바로바로 오고
원래는 문자해서 내가 뭐 물어보면 답만 짤막짤막하게 해주던것이
이제는 그쪽에서 질문을 해오고있다^^
이렇게 기분좋은 일이~ 22년 한이 드뎌 풀어질려나?
여세를 몰아서 이름까지 물어봤더니. 가르쳐주네~
이름은 안주연^-^ 이름도 이쁜거야~~~~
다음주에는 저녁 약속도 한번 잡아 봐야지~~~
여러분? 저녁은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어디가서 먹는게 좋은까요? 매뉴를.ㅜㅜ 못정하겠어요
가르쳐주세요^.~
월요일 아침 기분 좋아서 한번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기분나빠졌다면 미안해요~ 살려주세요~~~~~~~~~~~~~~~ ㅂㅂ ㅏㅂ ㅂ ㅏ ㅇ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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