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사람들에겐 외모적으로 좋은말을 많이듣습니다

잘생겼다 훈남이다 진짜 여자친구가 없냐 등 덕분에 내가 다른사람들 눈에 좋게보이는구나 라며 자신감을 얻습니다

그동안 쌓아뒀던 자존감이 와르르무너집니다.. 그리고 다시 칭찬을들으며 오랜시간동안 자존감이 쌓이다가 또 무너지고

물론 제가 모델이나 연예인처럼 잘생긴게 아니란것도알고 모두에게 내모습이 만족하지못한걸 알지만

10명이 칭찬을해도 1명이 별로다고하면 내모습은 별로구나 확정을짓게되고 날칭찬해도 저건 가식이라고 생각들고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이런 위축되는 행동들이 일상생활에조차 영향을가니 고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