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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9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qZ
추천 : 1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21 15:53:50
이 회사에서 지금 제대로 일 못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는건 나밖에 없구나....
이런 내가 입사 3개월차라니....
깊이 생각할 시간 없이 입사가 결정되서 그런가
입사하자마자 아..실수했다 나...하는 생각이 들었더랬지...
멍청이.....
헤드헌터 통해서 입사는 다신 하지 말아야지.....
이젠 하고 싶은 직종도 확실히 알겠고
......더 늦기 전에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이직 해야지.
그 때 좀 더 고민하고....정규직 준다던 그 회사에 갔었어야 했나..........
딱히 계약직이라고 차별받는건 없지만... 숨막힌다.
이 회사 분위기.
애사심을 가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 같은건
그냥 내가 이 회사가 무서워서인가...
출처 |
내가 끈기가 없다는 걸 깨닫고 엉망진창이 된 머릿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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