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종교이야기를 하고 까였다고 종교게시판이 종교까기 게시판인가?
당연히 그렇지 않다.
아래의 글에 어떤 악플이나 비판의 글이 있는가?
아니면 오히려 친절하게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고 있는가?
천주교인에게 선물할 십자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http://todayhumor.com/?religion_16186
이글은 본인이 쓴 글이다. 종교에 관한 궁금증을 물어본 글이다.
이글에는 반대표가 있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악풀이나 비판의 글이 있는가?
최초의 유일신 신앙은 어느 종교인가요~??
http://todayhumor.com/?religion_15435
질문에 대한 글이라서 악풀이 없다거나 비판의 글이 없다고 한다면 아래의 글은 어떤가?
이것도 본인이 직접작성한 글이다.
이슬람의 교리를 말하고 있고 이것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이다.
이슬람교리 [종교이야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http://todayhumor.com/?religion_12850
추천이 5개이고 반대표는 하나도 없다.
왜 그러할까?
스팀성서
http://todayhumor.com/?religion_15702
이런 장난 스러운 글에도 반대는 많이 달리지 않았다. 왜일까?
여기에 대해서 비판하는 댓글도 없다. 왜 그럴까?
종교의 정치참여
http://todayhumor.com/?religion_15658
종교인의 정치참여를 괜찮다고 보는 입장의 글이다.
그것도 천주교의 입장에서 말이다.
이글에도 어떠한 비판의 글도 없다.
이유는 무엇일까?
숫자 3에 관한 잡설
http://todayhumor.com/?religion_15412
이것도 종교이야기이면서 비판하는 글이 없는 이야기이네요.
오히려 유머로 즐기고 있는 분위기의 댓글들이 많네요.
종교이야기라고 다른 사람들이 모두 반대를 하거나 싫어하거나 비판하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네요.
물론 종교에 관해서 특히 특정종교에 관해서 매우 비판적인 부위기인것은 사실입니다.
(솔직히 위의 글들을 찾으면서 매우 찾기 힘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근거없이 비방을 하거나 까기위한 글들만 올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까이는 글들이 있죠.
그럼 왜 어떠한 글에서 사람들이 반대를 많이 하였을까요?
왜 사람들이 반대를 많이 하였을 까요? 반대를 많이 받은 또는 보류에 가있는 글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