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말을 자기식으로 받아들이는것은 피할수 없기에 항상 오해가 발생 한다.
하지만 이 오해는 객관적인 논리를 바탕으로 주장할때 각자에 기본적인 추론 방법인 이성에 호소하여 풀수 있다.
그렇다 해도 무슨 이유에선지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오해를 풀고 싶지 않을때 오해를 풀수 없게 하는 방법은 뭔가.
"당신 주장은 A 이다 그것은 잘못된것이다" 라고 했는데 상대가
"내주장은 A가 아니라 B이다 B는 바로 주절주절 설명.. " 라고 한다면
이때 A에서 B로 문제를 이동 시키지 않으면 오해를 계속 유지 할 수 있슴.
"웃기지 마라 당신에 주장은 그냥 A 이다.. A설명 주절주절.."
이렇게 상대주장에 대한 처음의 오해된 주장을 버리지 않는 것이 오해유지에 방법이다.
그리고 마음이 풀려서 오해를 풀어도 괜찮다 싶을때는 그가 자신에 주장이라 말한 B를 언급 해주면 된다.
"그래? 그럼 B가 뭔지 볼까나..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
논쟁 스킬중에서 오해 유지 방법만큼 쉬운것은 없슴. 하지만 어지간히 낯짝이 두껍지 않으면 스스로 무너지니 주의요망.
당신이 무식하고 낯짝 두꺼운 꼴통이라면 오해유지 방법으로 어떤 논쟁에서도 상대에게 지지 않을 수 있다.
본의 아니게 무식에 경로를 타서 오해가 유지 된다해도 승리는 당신에 것.(문론 정신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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