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께 분양받고 5년이 지났네요~
와이파이가 동물들을 너무 좋아해서 이넘을 키우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것을 신혼초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엄청 좋아하다보니 털관리를 더욱 신경쓰고 미용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4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몇 주전에 와이파이가 너무 기침이 심해서 병원에 내방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감기정도로 생각했는데 천식판정이 나오더군요.
정도가 심각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오랜 고민 끝에 ....분양을 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간단한 프로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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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샴
나이 : 5살
이름 : 레오
성별 : 남(중성화 완료)
특징 : 윗 송곳니 하나 발치
성격 : 완전 개냥이~ 무릎냥이, 엄청 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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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조건 : 여유 되시면 가끔 오유에 근황 사진 올려주시면 감사~
제가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끝까지 책임져주실 책임감 있고 경제력 있는분으로 원합니다~
같이 가는 용품 : 고양이 집 2개, 사료, 화장실, 이동장등등~
저놔번호 : 010 4753 공구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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