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잔인하지만 예전에 기르던개가 자꾸 밖에서 오줌을싸길래 오줌싼데 데리고가서 혼내면서 여기는 노노 저기서 싸야되 하면서 화장실에 가뒀습니다. 막 문을 긁어서 열어주면 후다다닥 뛰어와서 또 그자리에 오줌 하... 또 혼내고 가두고 또 혼내고 가두고 한 2~3일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그담에는 화장실에서 오줌싸고 문을 두들기더라구요. 그담부터는 오줌마려우면 화장실문을 긁고 똥마려우면 대문을 긁게 교육을 시켰습니다. 개들이 똑똑하더라구여 나갔다오면 발닥개에다가 발딱고 들어오고 화장실갔다가 화장실 앞에 발닦개에다가 발딱고 들어오고 참 똑똑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