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그랑프리 결선에서 손연재가 후보선수로 오른 리스트. 후프 10위, 볼 9위로 명기돼 있다.
당시 한국 심판으로 참여한 대한체조협회 김지영 기술위원장으로부터 입수한 자료.
스타팅 순서를 가지고
등수라고 우김....................이것도 기사라고;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311n23245?mid=s0601
위 링크 들어가서 댓글들 찾아보면 이 놈의 언론이 어떤 식으로, 얼마나 조작질에 능했는지를
알 수 있음. 몇몇 댓글은 너무 격앙되서 열등감에 파묻힌 안티처럼 행동하니 자체 필터링이 요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