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개월정도 좋아하던 누나가 있습니다 그누나는 저보다 3살이많고요 3일전 친구와 술을먹다가 그 누나의 친구 두명이있는데 제친구가 그누나들한테 다 말해버렷어요 그래서 제가 만취햇을때 그누나들이 제가 좋아하는 누나를 불럿거든요 그래서 그이후로 그누나랑 연락은 하고잇는데 제가 좋아하는걸 조금씩 테를내는데 아는거같거든요? 그런데도 그누나랑 문자를 주고받고하다보면 저를 그냥 동생으로밖에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그냥 직설적으로 나오떠냐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좀더 연락을 하면서 기다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