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잎꽂이 해놨던 것들 중에 추리고 추려서
작은 비닐포트에 독립시켜준 애들 입니다.
몇달에 걸친 기다림 끝에 고지가 보입니다.
3개는 이름 모릅니다...ㅠ.ㅠ
이건 염좌.
보너스로...
육식성고라니님께 보너스로 받은 우주목.
처음 왔을 때에는 쭈글쭈글 말랑말랑했던게
뿌리내리더니 다시 탱 탱 ! 해졌습니다. 새 얼굴도 올라오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