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EPL에서
맨유 첼시 아스날 리버풀
4강 시절을 끝내고 신흥 강호(빅 4 ) 로 돌입한 ( 원래 강호였지만.. )
맨시 + 토트넘
같은 느낌이랄까..
케이티비
나진한테 영혼까지 털린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트라우마 생길까봐 )
완벽해져서 돌아온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