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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62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젠간만나게★
추천 : 2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1/18 23:23:22
주로 네이트 댓글을 주로 보는편인데
아주 신나게 털리고 계시네요.
네이트는 너무 선동만 잘하면 잘따라가고... 그런곳같아요.
언론이 무섭네요 정말.
시장직 수행은 정말 잘하고 계시는것 같은데
노숙자 온돌, 자식문제로 집중공격 당하고 계시네요.
거기다가 강용석.... 에휴 ㅡㅡ
만약 제가 박원순 시장님 아들이라면 공개검사 하겠네요. 아버지가 나때문에 집중적으로 까이는꼴 보기싫어서라도 하겠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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