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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20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Joa
추천 : 0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4/24 12:15:35
저는 예전에 목사 아들이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신을 믿지 않았지만 아버지가 목사라는 이유로 억지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교회를 그만두셔서 해방될 수 있었죠
그런데 최근에 교회를 다시 하신답니다.
저는 교회는 죽어도 다시 가기 싫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직장인입니다. 바빠서 못나간다고 하기에는 일요일이라 좀 그렇고요
아는 사람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기에는 좀 뭔가 이상한 것 같아요
무슨 좋은 핑계거리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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