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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6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삐약삐약이
추천 : 4
조회수 : 165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9/08 08:09:41
아직 예비엄마이긴 하지만 육아게에 올려도 될까 싶어서...^^;;
주수가 지날수록 무섭게 돌아서면 배고파집니다.
어제도 저녁으로 밥1.5인분에 카레라이스 해먹고 금방 배고파져서 신랑 자고있는데 냉장고 뒤적였네요ㅜㅜ
왤케 자주 배고플까요ㅜㅜ
배고파서 자다가 깨거나 배고파서 잠이 안오는 현상이..
원래 임신중 다들 그러시는건지요ㅜㅜ
참, 전 뱃속의 아기가 첫애인데
요즘 돈이 무섭게 들어가네요.
어린이 집은 어쩔수 없이 나중에 보내긴 해야할텐데,
아무리 못해도 3살까지는 어떻게든 제손으로 키우려구요.
요즘 어린이집 사건사고 뉴스 접하면 마음이 철렁한게 보내도 되는걸까 싶고ㅜㅜ
돈때문에 맞벌이는 꼭 해야되는데ㅜㅜ
선배 엄마, 아빠 분들은 어린이집 몇살때 보내기 시작하셨는지 여쭙습니다~~
부모랑 유대감 형성하려면 3살까진 끼고 있어야겠다 싶었는데,갈수록 물가도 그렇고 신랑 회사도 사정이 점점 안좋아져서ㅜㅜ..
조언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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