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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주가는 밥집
게시물ID : cook_162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니멀테라피
추천 : 5
조회수 : 17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04 20:32:06
 김치찌개 6천원이에여 
 매일 반찬이 바뀌는데 이 날 찍은 반찬은 다른날보다 간단하게 나왓어요.
 한번은 단호박 샐러드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눈물흘릴뻔ㅠㅠ
 쌈장은 안짜고 맛있어서 상추에 밥만 싸먹어도 꿀맛!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도있는데 돼지고기는 왠지 맛이 좀 그래서 안먹음..

 이 밥집 개업하자마자 바로 갔었는데 그땐 음식맛이 전체적으로 별로였어요. 근데 한 달 뒤? 그쯤
 다시가니까 반찬종류도 바뀌고 맛도 확 달라져서 그 뒤로
 거의 매일 갔었네여.
 여긴 제가 돈 좀 있고 배부르게 먹고싶을때 가는 밥집입니닼 한동안 여기서 매일 밥먹다가 지갑이 텅텅..
 더 싸게먹고싶을땐 4500원 시래기국밥집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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