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몇년잡으시나요?
믿음이라는게 안생기면 허락도 안해줄것인데
왠지 제가 좀.. 미친인간같이 느껴져요 ㅋ
혼자 성욕을 푸는게 익숙해져서
애인에게 한번도 안물어봤는데...
저 지켜주려는 걸로 알고 있다면 다행이구..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든 좋은 남자라는걸
어필하고 싶네요 ㅜ
혼자 생각하다가 좋은 방법 없냐구 물어봐서
음란물 같은거 말구 좀 좋은 방법으로
성욕을 풀방법이 없는지 알고싶었을뿐인데;;...
ㅠㅠ..
그래요 까짓거 애인이 다른 남자랑 바람날때까지 쭉 참고 있을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