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토게에 써놓고 생각해보니까 닌텐도게시판이 있다는걸 알아서 재업로드합니다.
음악게시판에 쓸까하다가 순수히 동물의숲 BGM을 듣다가 좋아서 기타로쳐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연주한곡이라 추억을 공유하고자 겜토게에 게시합니다 +_+ 완성도도 낮지만 하루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들을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전 Wii 나 3DS가없어서 요즘에도 가끔씩 nds로 동물의숲을 해요.
몇달에 한번씩 생각나면 하는정도라서 이미 풀밭으로 무성한 마을이됬지만요 ㅋㅋ 어릴때 친구와 근거리통신으로 너굴마트를 너굴백화점으로 만든게 신의한수였네요.
요즘에는 주변에 nds 즐기는 사람 보기 힘드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