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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웃긴글 모음 (브금)
게시물ID : humorstory_230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
추천 : 2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07 23:06:59

어떤블로그에서 봐ㅣㅆ씀 ㅋㅋ 1.어떤학교 교장선생님이 너무 엄격하셔서 떠드는걸 엄청싫어하는데 어떤반이 야자시간에 너무떠든거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뒷문으로 들어오셔서 여기는왜이렇게시끄러워!!!!!!!!!이러고 나가서 애들이다 조용하게있는데 한 5초후에 앞문이열리더니 교장선생님이 근엄한 표정으로 하시는말이 흠..이반은 조용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긬 2.가게 점원이 성경을 읽고있는데 그사람은 성경을읽을때 긴장하는 버릇이있음 때마침 손님이와서 인사를하는데 "어서오소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신종플루로 조퇴한번 해보겠다고 드라이기로 귀 데피는 객기부리다가 80도나와서 응급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빵집에 망토를 두르고 갔는데 인심좋은 집주인아주머니께서 팔이없는 불편한 사람인줄알고 빵봉지를 줄에묶어서 그분몪에 걸어준거 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그래서 그분이 그냥 문을 어깨로 밀고나오셨음 ㅋㅋㅋㅋㅋㅋㅋ 5.어떤분이 캔모아에서 빙수를 먹으려고 기다리는 도중에 아는분한태 문자가 온거 그래서 그분이 "아 저 캔모아 빙수먹으려구요^^ "이렇게보냈는데 3분후에 답장이온거 "알뜰하구나^^ " ㅋㅋㅋㅋㅋㅋ제대로 오해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장애우 봉사활동을 가서 지쳐가지고 한쪽에 앉아서 쉬고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와서 씻겨주고 밥먹여줌 7.어떤 할머니께서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 한대가 더있었음 근데 그할머니가 아이고..저버스를 탔어야됐는데..잘못탔네 이러셔서 착한 기사아저씨다 다시 내려드렸더니 할머니가 아주 열심히 뛰어가시더니 앞문으로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어떤분이 라디오에 문자를보냈는데 문자내용이 지금 아빠랑 둘이 택시타고 어디를 좀가는데 택시기사가 길을몰라서 아빠가운전하고있다곸ㅋㅋㅋㅋㅋㅋ 9.친구네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를 싸줬는데 수업시간에 너무 먹고싶은거임 그래서 먹으려고하는데 선생님이랑 눈이마주친거 그래서 지우개인척 책상에빡빡 문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어떤분이 면접을 보러가셨는데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 이러니까 그분이 너무솔직해서 하시는말이 "밖에서 기다리고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11.친구랑 지하철타고 갈아탈때 양쪽에 무빙워크가 있는곳이있는데 반대쪽에서 할머니께서 무빙워크가 >> 방향이면 <<쪽으로 걷고계시는거 그래서 말해드려야하는데 난반대쪽에있고 차마 말할용기없이 친구한태 말하려고 쳐다봤는데 친구가 그할머니보고 자기가 잘못 걷는줄알고 할머니따라 반대로걷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자리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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