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고등학교이고
저도 고등학생인데 같은반 애들이 저를 따돌리고
좀 안좋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동자를 죽이고
(찻잔깨서 그 조각으로 어떻게 한듯)
학교에 과자납품하는 트럭 타고 도망쳤어요;

태워주신 트럭 아저씨가 자기는 오늘 이 일 마치고
태국 여행간다고해서 나도 외국으로 뜰까..어디지역으로 가야하지 지금 통장에 xx만원밖에 없는데 며칠이나 살수있을까...이런 생각하다가 깼어요 ㅎㄷㄷ. 기분 더러븜 ㅜㅜ
뒤에는 학교 선생님이 차 타고 쫓아오고 있었구요ㅜㅜ

검색해보니 사람 죽인꿈 길몽인데 
기분은 드럽네요ㅜㅜㅠㅠ
꿈에서 나온 배경이랑 길거리가 실제랑 똑같아서 넘모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