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저의 얍삽한 플레이에 화가난 것일까요. 한 대도 못때려서 화가난 것일 까요...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메피는 그래도 템을 잘 주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저의 템빨은 원래 그려려니 하고 아무렇지 않게 울면서 지나쳤습니다.
엑트3을 깨는 동안 스펙업은 없었습니다.
엑트 3을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이전과 다르게 흰색 엘리트 보우가 간간히 눈에 보인다는 겁니다.
노가다를 여기서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 엑트 4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