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을 보면서....

"침략한 적에 대항하기 위해 원군을 청했는데, 침략한 적이 하는짓과 원군이 하는 짓이

거의 비슷하지만,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원군이 하는 짓은 지금은 (참고) 나중에

전쟁이 끝나더라도 그 행동을 잊지는 말라....)

머리가 무지 나빠서 이런식으로 이순신 장군이 이야기 한것으로 생각합니다...

자.... 생각해 봅시다. 누가 우리의 적입니까???????????????????????????????????????????


미국인가요??? 아니면 미국보다 먼저 북한에 진주한 쏘련입니까? 아니면 6.25말기에 북한을

도와 인해전술로 참전한 중공(지금은 중국.... 이죠..)입니까?

아니면 쏘련과 중공의 힘으로 우리를 침략한 넘들일까요??????



이젠 누가 우리의 "적"인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할것 같군요...

적을 알아야 대응을 할 상대방을 알수 있겠죠....

누가 우리의 "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