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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16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딩학생..
추천 : 1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2/02 01:48:49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올려봅니다
너무기뻐서
기쁨을나눠보려구요
알루미늄 아크릴같은걸
조각해서기계부품을 만드시는
자영업하던 아빠.
안풀리는경기에 힘들어하셨는데
오랜결단끝에
보일러일을 하시게됐네요!
부모님이 자영업하시거나
자영업을 하고있는분들은 공감할겁니다.
경기에따라. 월수입이..
실용음악보컬을 해보겠다고
지원안해준다고 맨날싸우던아빠
이제 안정된직업을 가지게되셨습니다.
맨날 새우잠주무시다가
새벽까지컴퓨터하는 절보고
혼내키시곤 사무실로
묵묵히나가셨던아빠
오늘따라 편히 푹주무시네요;
아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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