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충격 속에
하룻밤을 뜬 눈으로 지샜습니다.
실종된 학생들과 승객들의 무사귀환을 두 손 모아 빌고
사망자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애도를 보냅니다.
어제 (4월16일) 달성군수 예비후보 사무소를 연 저
달성군수 김문오도 비통한 마음 금할길 없어 선거운동을
잠시 중단하고 19만 군민들과 함께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 김문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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