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hristopher Swann
고래를 쫒는 영국의 사진가 '크리스토퍼 스완'은 지난 40년간 바다를 항해해 왔으며,
그중 25년을 고래와 돌고래의 사진을 담기 위해 노력해 온 인물입니다.
" 17세 때부터 바다에서 살았고, 바다의 아름다움과 완벽함을 사랑합니다.
무엇도 고래보다 더 완벽한 것은 없었습니다. 고래는 정말 특별합니다.
그렇게나 거대 하면서도 우아한 존재에게, 쉽게 다가가 둘러싸여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고 강렬한 일입니다. "
" 나는 많은 종을 알아가는 데 모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고래를 촬영하는 일에 내 시간을 투자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시도해 더 나은 사진을 촬영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