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에 아이디어를 많이내는 편입니다. 대부분 다 쓸모없거나 이미 있지만요
실생활을 하다가 무언가 불편한점이 있으면 이렇게 해보면 괜찮겟다. 이렇게 하면 낫겟다 라고 생각하니 많이 보이더라구요.
간혹 어? 이거 좋은데 싶은 아이디어도 뭐 표현 할 방법이나 만들 재주가 없으니 답답 할 노릇입니다.
그냥 재미로 해보는거지만 가끔은 이런곳에 빠져도 괜찮겟다 싶은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개인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업과 손잡아 직접 만들거나 상용화해보는 그런 사이트나 재단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