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빨간날, 연휴 이런게 딱히 없는 직업이에요
쉬는 날 랜덤이에요. 뭔 휴일이 씨뿌리듯 하루씩 흩어져 있는지;
매일 10시간 이상 서있다가 쓰러져 자고 다시 일어나서 일하고 쓰러지고 반복.
하루씩 낑겨있는 휴일마다 겨우 숨통 트였다 싶으면 다시 출근....ㅠ
금쪽같은 휴일에는 그동안 쌓여있던 집안일 처리하고
겨우 끝났다 싶어서 다리 주무르면 금새 저녁인게 너무 억울해요ㅋㅋㅋㅋ
나도 남들처럼 토요일에 무한도전 보고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고 그랬으면!! 좀!!! 좋겠다!!!!! 으아아아아!!!!!ㅜㅜㅜ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