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역무원은 경찰과 함께 대동하여 그 남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핸드폰을 오픈했으나 몰카를 촬영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음. 나중에 경찰이 여성에게 전화하여 별 일 없었는지 확인차 전화했고 그 남자에게 사과는 하셨는지 질문했으나 그 남자가 원인제공했는데 내가 왜 사과를 해야되냐며 격분하여 여시에 글씀
경찰은 무고한 사람을 의심하여 불쾌하게 만들었으니 사과는 해야한다고 얘기하자 불쾌한건 자신도 마찬가지였다며 그 남자가 먼저 의심받을 행동을 하여 내가 불쾌했다고 격분
2.
이에 대해 여러가지 댓글이 달렸는데
'여자가 사과할 필요 없다 그남자 잘못이다' 가 90% '그래도 증거도 없고 무고한 사람이니 사과는 해야한다' 의견이 10%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