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22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로ㅅㅅ러
추천 : 1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9/03 01:06:26
살고싶은욕구가 없다
그럼에도 하루하루 버텨내는건
나의죽음으로 슬퍼할 남편때문에
내가 어떤모습이던 그모습그대로 사랑해주는
남편때문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