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가 육지 쪽으로 계획된 기존노선에서 영일만을 해저터널로 가로지르는 새로운 노선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9.1㎞에 이르는 해상구간 사업비만 1조1400억 원에 이르고 기존노선보다 사업비가 3300억 원이나 늘어 현 정권의 특혜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118191206395&p=kukminilbo 육지노선 변경하여 해저터널 파고 쥐랄.
3300억 원 더 들어감.
저 동네가 쥐가카 형놈 지역구인 건 다 아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