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성향이 어떻든 지지파가 어떻든 개인의 다양성으로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게 정치 아닐까요.
누구는 허경영 지지할수 있고 누구는 강기갑 지지할수 있습니다.
그게 뭐 어때서요? 개인이 지지하고싶은 사람 지지한다는데.
개인이 말하고싶은 의견 낸다는데 외압이 무슨소용입니까
어차피 대다수의 의견이라는 여론이라는것도 쉽게 선동당합니다
노무현정권 말기에 정권심판론에 선동당해서 이명박+이회창 도합이 70프로가 나오다가
지금은 오히려 한나라당이 심판받고있습니다
사실이 어떻든 보여지는 방향에 따라서, 보는사람의 경험에 의해
정치에서 옳고 그름이라는것은 절대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