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2013년 강원도에서는 비상등을 켠 택시로 모의 훈련을 했지만, 대다수 시민이 반짝이는 붉은 등의 의미를 몰라 경찰에 신고를 못 했다고 합니다.
비상등은 시민의 발 역할을 하는 택시 기사님들의 안전을 지켜줄 마지막 보루입니다. 또 승객들이 자칫 택시 범죄로 2차 피해를 보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깜빡이는 붉은 표시등 택시를 발견하시면 택시 번호를 적거나 스마트폰 사진을 찍어 바로 112에 신고를 해주세요!
초록창 메인에서 보고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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