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다 헤어진 남녀를 보고

흔히들 하는말이 있습니다.

'똥차 가고 벤츠온다.'

그런데 만약

만났던 사람이 벤츠였다면 어떻게하실겁니까?

이 게시판의 커플여러분

저마다 사연이 있겠지만
지금 당신곁의 사람을 소중히했음 좋겠습니다.

지나고 나서 그사람이 벤츠였다는것을 후회하지 않게

또

내가 똥차가 되지않게

이쁜사랑했음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똥차 부품도 못되는 저는 갑니다.